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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엠 MSM 비누는 무독성의 천연비누로 태우면 그을음과 독하고 역겨운 냄새가 없습니다. - 동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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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케어 작성일18-08-16 03:16 조회16,6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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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케어 리엠 MSM 비누는 무독성의 중성 고급비누입니다.

홍보를 그다지 하지 않다보니 좋은 비누임에도 너무 알려지지 않았네요.
비누만을 오랜시간 연구해오신 분이 만들어주신 좋은 비누이며 고급비누입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대로된 천연비누는 태워도 그을음이 없고 역겨운 냄새가 없습니다.
잘 타고 독한 냄새가 나지 않으며 촛농처럼 똑똑 잘 떨어지는 비누일수록 좋은 비누입니다.

화학성분이 첨가되었다면 단단함을 위해 넣은 첨가물때문에
잘 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려하고 까맣게 변하며 역한 냄새가 납니다.

일반적인 비누는 세정력이 높이고 대량생산을 하기 위해 각종 화학약품이 들어가기때문이죠.
 
이런 화학약품은 장기간 쓰시다보면 피부에 그다지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피부를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시는 여성분들은 특히요.
 
매일매일 세안을 하시고 사용하시기 때문에 비누는 별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시지만
그 매일이 쌓이고 쌓여 피부를 손상시키죠. 그 영향은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지만 매일매일의 일상이니까요.


 피부는 더 건조하게 되고 각질을 상하게 됩니다.

어쩌면 피부의 기초인데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일반비누는 방부제, 합성세제, 합성향, 화학색소 등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태웠을 때 그 형태가 단단해서 잘 무너지지 않고 그을음이 잘 생깁니다.
심한 경우 고무타는 듯한 역한 냄새도 심하게 나고요.
여드름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는 최대의 적이 되겠네요.
 
지니케어 리엠비누는 천연비누면서도 무독성이고
무엇보다 중성비누입니다. 당김이 없고 세정력이 뛰어납니다.
중성비누나 약산성비누가 세정력이 약한 단점이 있는 반면
 
지니케어MSM 비누는 클렌징을 해도 될만큼의 세정력과 각질제거
그리고 마사지를 한 듯한 부드러움을 유지합니다.

 

대부분의 시중의 비누는 일반 천연 모두 알카리성 비누입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때문에 세안하실 때 스파크가 안 일어날 수 없는데요
이 충격파가 알게모르게 피부의 영향을 주게됩니다.
중성비누는 이 부분을 많이 완화시킵니다.
 
좋은 비누의 사용으로 피부의 노화와 손상으로부터 보호하세요!

해외에선 비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싼 제품이라는 인식으로 피부에 중요한 요소인데도 간과하고 있습니다.
피부의 기초 화장이라고 생각하시고 제대로 된 세정과 보호를 해보세요.
피부가 훨씬 젊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유황은 예로부터 피부의 치유와 정화에 뛰어난 역할을 해왔습니다. ^^